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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측, 온라인 마약문제 논의 "구글·MS 등 5곳과 컨택"

서윤석 기자

입력 2024.12.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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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 구글, MS, 메타, 틱톡, 스냅 등 업체와 접촉

사진=픽사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마약문제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등과 논의할 예정이다. 

8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트럼프 정권 인수팀이 이달 중순 온라인 마약 유통 문제를 다룰 회의를 열기 위해 구글, MS, 메타, 틱톡, 스냅 등 5개 업체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의 1기 행정부 당시 마약 단속 업무를 총괄했던 짐 캐럴 측과 트럼프 정권 인수팀이 지난 5일 해당 기업들의 관련 업무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번 대선에서 불법이민자 유입과 함께 펜타닐 등 마약 유통 문제를 주요 해결 과제로 내세웠다. 또한 트럼프 당선인은 재집권 시 대대적인 마약 단속을 벌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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