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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완 기자

입력 2025.04.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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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선 ESS 사업 육성 적극적인데 반해 국내에선 지원 정책 미미
한국 배터리 기업의 LFP 배터리 양산 부족으로 ESS 시장 침투 쉽지 않아
그럼에도 불구 올해 기대할 만한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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