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회원 가입 없이 AI 검색 엔진 서비스 '앨런'을 누구나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앨런을 이용하기 위해선 간단한 회원 가입 절차를 거쳤지만, 비회원도 웹으로 접속 시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한 것이다.
이번 개편으로 AI 검색 엔진 서비스 앨런의 접근성은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
대화형 대형 언어 모델(LLM) 서비스로 출시한 앨런은 지난해 12월 AI 검색 엔진 서비스로 탈바꿈하며 한국판 퍼플렉시티로 주목받았다.
이후 지난 2월 앨런은 국내 AI 검색 서비스 최초로 딥시크 R1 적용과 함께 본격적인 멀티 LLM을 지원하며 큰 관심을 받는 상황이다.
이스트소프트는 R1 적용 시 앨런의 서비스 효율 개선에 따라 비회원 서비스 이용을 예고했는데, 이를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시행한 것이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앨런을 향한 관심이 빠르게 늘어, 더 많은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라며 "글로벌 LLM을 앨런에서 손쉽게 경험할 수 있게 앞으로도 지속해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