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이이가 강세다.
내달 5일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인터배터리2025에서 주요 빅3 배터리 기업이 46파이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기술 발전 현황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피아이이의 AI 기반 비전검사 솔루션 라인업이 46파이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에서도 적용 가능하다고 알려지면서다.
특히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가 지난 24일 로봇 배터리 분야 업무협약을 맺고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배터리의 발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 피아이이를 포함한 2차전지 검사 장비 기업들의 성장 모멘텀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피아이이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테슬라, BMW, 현대차, GM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26일 오전 9시 58분 현재 피아이이는 전일 대비 6.27% 오른 1만67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4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삼성SDI와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삼성SDI는 에너지 밀도 향상을 위해 고용량 소재를 개발하고, 설계 최적화를 통한 배터리 효율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기존 대비 대폭 늘어나고 가격 경쟁력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인터배터리 2025에서 올해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로 불리는 46시리즈 셀 라인업(4680, 4695, 46120)를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한다. 기존 배터리(2170) 대비 에너지와 출력을 최소 5배 이상 높이며 향후 원통형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는 제품이다.
2018년 설립된 피아이이는 AI 비전 및 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머신비전, 영상처리, AI 기술 등을 기반으로 △AI 비전 솔루션 △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피아이이는 AI 비전 솔루션으로 2차전지 모든 폼팩터, 전 공정 진입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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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피아이이, 46파이·전고체 솔루션...삼성·LG엔솔·현대차 고객사 부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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